성탄절 전야-
흥분된 성민, 성현이는 색도화지로 양말을 만들어
그림그리고 색칠 예쁘게 하고 산타할아버지께 편지도 열심히 쓴다.
성현이 왈
"엄마! 나 공룡책 산타할아버지 주고 싶어? 끈으로 예쁘게 묶어주세요? 산타할아버지가 잘 들고 갈 수 있게"
그 말을 듣던 성민이
"아니야, 산타할아버지가 제일 필요한 건 포장지야. 착한 친구들 모두에게 선물주려면 포장지가 많이 있어야 되쟎아. 그러니까 우리 포장지 선물해주자"
이렇게 예쁜 마음으로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는데
정말 오늘밤에 산타할아버지가 오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