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국노총 부천지역지부 의장 김준영입니다.
다가오는 5월 1일 제116주년 노동절을
맞이하여 부천시민들과 노동절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4월 30일 늦은 6시
부천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2006 노동절 경축음악회를 준비했습니다.
노동절은 우리노동자들에게 1년 중
가장 의미 있는 날입니다.
120여 년 전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목숨을 건 선배노동자들의 외침을 기억하고,
노동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사회양극화가 날로 가속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양극화 해소를 위해 부천노총에서는
비정규직은 임금을 조금만 주어도 된다는
잘못된 사회 통념을 바꾸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노력에 부천시민들께서도
함께 해주시라 믿으며
이번 노동절 경축음악회는
노동자들이 생산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며
갈고 딱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와
근로자종합복지관 동아리들의 공연과 함께
강산에와 락그룹 스톰의 열띤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강산에 함께 “라구요”를 부르며
북녘을 고향으로 두신 우리 아버지들이
고향에 꼭 한번 가실 수 있는 날을
함께 그려보면서
흥겨운 공연에 함께 박수치며
일상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훌훌 털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월 30일 늦은 6시
부천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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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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