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서천변에서 만난 사람들
2005.08.16 13:53

제가 어릴적 드넓은 백사장이 있던 곳인데..
지금은 시멘콘크리트와 잔디밭으로 바뀌었습니다.
잡티 하나 없는 모래사장이 그립습니다..
혹시 저 아저씨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신 것은 아닌지....

어릴적 폭포라고 불리던 곳입니다.
여름만 되면 선생님들이 직접 나와서 지키시기까지 할 정도로 위험했던 곳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수영하던 자리도 없어지고..

제가 어릴적 모습은 아니어도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터인가 봅니다.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발을 말리기
위해 시멘트바닥을 뛰어 다니며 만든 흔적들입니다.
노래는 질라래비 훨훨
전래노랫말 / 백창우 채보,편곡 / 김은희 노래
훨훨 질라래비
훨훨 질라래비
오냐 오냐 오냐 오냐
고모 집에 가자 이모 집에 가자
할매 집에 가자 삼촌 집에 가자
어서 가자 어서 가자 팔 내젓고 가자
질라래비 훨훨 질라래비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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