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Gobiobotia naketongenis Mori

과명 : 잉어과 모래무지아과 (Cyprinidae Gobioninae)

방언 : 방언을 수집하지 못했다.


크기 : 전장이 60mm 내외인 것은 보통 볼 수 있으나 100mm 이상되는 것은 발견되지 않는다.

형태 : 몸은 약간 길고, 전반부는 굵지만 후반부는 가늘며, 머리에서 어깨까지는 위아래로 납작하고, 배 쪽은 편평하다. 입은 주둥이의 밑에 있고, 밑에서 보면 반원형이며, 입수염은 4쌍이고, 모두 길며, 눈은 비교적 크고 머리의 옆면 중앙에 있으며 등 쪽으로 붙어 있고, 위턱의 뒤쪽 끝은 뒤콧구멍 밑에 달하며, 아래턱이 위턱보다 짧고, 아가미갈퀴는 짧으며 약하다. 옆줄은 거의 직선이고 전반부가 약간 배 쪽으로 휘어 있다. 등지느러미살은 7개이고, 뒷지느러미살은 5-6개이다.

몸색 : 머리와 등날은 암갈색이고, 등 쪽은 담갈색이며, 배 쪽은 은백색이다. 몸의 옆먼 중앙에는 눈보다 약간 작은 9개 내외의 암색 반점이 세로줄을 형성한다. 지느러미는 모두 담색이다.

서식처 : 바닥에 모래가 깔려 있는 얕은 여울에서 작은 떼를 지어 헤엄친며, 그 동작이 모래무지와 비슷하다.

식성 : 수서곤충을 주식으로 한다.

수질 : 주로 2급수에서 산다.

발생 성장 : 산란기는 6월경으로 추정된다. 생활사나 생태는 밝혀진 것이 없다.

성장 : 월동 직전까지는 전장 20-30mm 내외로 성장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이때 이미 성어와 같은 형태를 갖추게 된다. 만 2년이면 전장 60-70mm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분포 : 현재까지 임진강, 금강 및 낙동강에서만 알려진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경기도의 연천군, 충청남도의 논산시, 부여군, 공주시, 연기군, 충청북도의 청원군, 경상북도의 예천군, 영주시, 안동시, 군위군, 경상남도의 함양군, 합천군, 진양군 및 의령군을 흐르느 각 하천에 분포한다.

용도 : 다수가 존재 한다면 관상용으로 호평을 받을 수 있다.

기타 : 본 종은 우리 나라 특산종이고 희귀종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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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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