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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Leiocossis longirostris Gunther
과명 : 동자개과 (Bagridae)
방언 : 송어, 여메기, 요메기, 종오, 쫑어
크기 : 전장이 300-500mm 정도인 것은 흔하지만 700mm 내외인 것도 드물지 않으며 때로는 1m 이상 되는 것도 있는 대형종이다.
형태 : 몸은 길고 몸통은 옆으로 약간 납작하고, 꼬리 부분은 옆으로 심하게 납작하며, 체고는 등지느러미의 기점에서 가장 높다. 머리는 위아래로 납작하고 머리의 배 쪽은 편평하며, 주둥이는 현저하게 돌출되어 있고, 입은 주둥이의 밑에 있으며 거의 일자형이고 양쪽 끝만 뒤로 약간 구부러져 있르며, 입수염은 4쌍으로 모두 가늘고 짧으며 뒤콧구멍에 있는 수염이 가장 짧아서 눈의 지름의 1.5배이고 위턱의 수염은 가장 길어서 눈의 지름의 4.5-5배이며, 눈은 대단히 작고 머리의 옆면 중앙보다 앞쪽에 있으며 얇은 피막으로 덮여 있고, 아래턱은 위턱보다 짧다. 옆줄은 완전하고 몸의 옆면 중앙보다 약간 위를 직선으로 달린다. 가슴지느러미가시의 바깥쪽에는 톱니가 없고 매끄럽지만 안쪽에는 10여개의 톱니가 있으며, 등지느러미살은 7개이고, 뒷지느러미살은 14-18개이다.
몸색 : 등 쪽은 암황갈색이고, 배 쪽은 담백색이다. 각 지느러미의 바깥쪽 가장자리는 흑갈색이다.
서식처 : 큰 강 하류의 탁하고 바닥에 모래와진흙이 깔려 있는 곳에서 살며, 기수구역에서도 살고, 주고 낮에 활동한다. 수심이 비교적 깊은 돌 밑에 여러 마리가 모여서 월동을 한다.
식성 : 육식성이므로 수서 곤충, 어린 물고기 등을 잡아먹는다.
수질 : 주로 2, 3급수에서 산다.
발생 성장 : 산란기는 중국 양쯔강의 경우 4월 하순부터 6월까지라고 한다. 가장 어린 성숙 개체는 3년생이고, 보통은 4-5년생이다. 암컷의 최소 성숙 개체는 전장이 465mm 내외이다.
성장 : 만 1년에 전장 190mm, 2년에 307mm, 3년에 476mm, 5년에 662mm, 6년에 701mm 내외로 성장한다.
분포 : 한강, 금강, 안성천, 등의 하류에 시식하고 있었으나 1982년에 임진강의 하류에 있는 초평도 부근에서 최후의 한 마리가 잡힌 뒤에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는다. 전멸된 것으로 본다.북한과 중국에도 분포한다.
용도 : 중요한 식용어였다.
기타 : 조선 말기까지도 부여 백마강의 종어는 진상품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