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Phoxinus semotilus

과명 : 잉어과 황어아과 (Cyprinidae-Leuciscinae)

방언 : 현지에서는 버들개와 혼동하고 있다.


크기 : 가장 큰 것도 전장이 70?120mm밖에 되지 않으므로 버들개와 버들치에 비하여 소형종이다.

형태 : 버들개나 버들치와 유사하지만 다른 점은 다음과 같다. 몸은 굵고 짧으며 머리는 둔하고 눈은 크다. 배지느러미의 기점은 등지느러미의 기점과 거의 같고, 등지느러미의 바깥쪽 가장자리는 둥글며 꼬리자루는 짧고 꼬리지느러미의 뒤쪽 가장자리는 얕게 갈라져 있다.

몸색 : 몸은 고르게 짙은 갈색이고, 배쪽은 담색이다. 비늘의 가장자리는 짙은 갈색이므로 비늘의 배열 상태를 잘 알 수 있다. 등지느러미의 기부에는 뚜렷한 흑색 반점이 있고 꼬리지느러미의 중앙에는 약간 긴 흑색 반점이 있으며, 각 지느러미는 암색이다.

서식처 : 버들치나 버들개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하천의 상류에서 발견된다. 떼지어 활발히 헤엄치면서 먹이를 먹고, 놀라면 잘 숨는다.

식성 : 수서 곤충을 주식으로 하고, 작은 갑각류나 실지렁이 등도 잡아 먹는다.

수질 : 1급수에서 산다.

발생 성장 : 생활사는 거의 밝혀지지 않았지만 산란기는 4,5월로 추정된다.

부화 : 6월 중순에는 전장이 8.5?16.5mm정도인 새끼들을 볼 수 있고, 9월 중순에는 20mm내외인 것들을 볼 수 있다. 전장 16mm 내외가 되면 각 지느러미가 거의 완성되지만 등지느러미의 흑색 반점은 아직 불완전하고 25mm 내외가 되면 등지느러미의 흑색 반점이 뚜렷해지며 50mm 이상이 되면 성어와 거의 같은 형태를 갖추게 된다.

성장 : 만 1년에 전장 40mm 내외, 2년에 70mm 내외가 되고, 100mm 이상이 되는 데는 만 3?4년이 걸리는 것으로 추정된다.

분포 : 휴전선 이남에서는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을 흐르는 송현천, 매봉천, 같은 군 수동면을 흐르는 고성남천(적벽강) 등에서 발견되었다. 북한에도 분포한다. 휴전선 이남에서 현재까지 본종이 채집된 곳은 고성군, 현내면 검장리 송현천 상류, 배봉리 배봉천 중류, 수동면 냉천리 고진동 고성남강(적벽강) 상류의 3개소이다.

용도 : 식용이 될 수는 있겠지만 희소종이어서 수가 많지 못하다.

기타 : 휴전선 이남에서는 산지가 적고 희소종에 속한다.
Share
조회 수 :
2164
추천 수 :
26 / 0
등록일 :
2004.04.16
20:03:20 (*.97.223.27)
엮인글 :
http://kimjy.net/1773/09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kimjy.net/1773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
옵션 :
:
:
:
:
List of Articles

번역하기

트위터


카운터

오늘 :
167 / 2,760
어제 :
178 / 3,075
전체 :
129,001 / 4,485,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