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댓글
조복래
- 2010.05.04
- 13:24:10
- (*.63.225.15)
풍기서 영주 내려갈땐 서천을 지나야 하는데..
이 서천을 내 아이는 나중에 어떻게 기억하는지 꼭.. 함 물어볼꺼야.
지금은 사람이 모이는 서천이지만, 그 때엔 저녁이면,, 좀 으스스 했었지 아마.
초딩때 학년 단체로 폭포에 물놀이 간 것도 기억나.
두 눈을 감으면,, 지금도 그 때가 얼핏.. 보이는 것 같아..ㅎ
더.. 나이듦에도.. 그때가 그리울 것 같네.
그땐 내가 중년아짐이 될 것을 아예 몰랐었지..
내일은 아이들 챙기느라 분주하겠네?
맑고 밝고 고운 날.. 되길바래..^^.




